슬림한 라인이 정말 끝내주는 수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ㅋㅋㅋㅋㅋ

이름 그래돌 슬림라인입니다 ㅋㅋㅋㅋㅋ

이번에 친누나의 결혼식이 있었는데

마땅히 입고갈 수트가 없어서 어무니를 쫄라서 사게됐는데요 ㅋㅋㅋ

아저씨 스타일의 내 몸보다 큰 그런 수트는 입기가 싫어서

어무니가 같이 나가서 사자고 그랬는데

제가 기여코 나 인터넷에서 살꺼라고 발악을 해서

친구들한테 추천받은 스타일옴므를 들어왔죠 ㅋㅋㅋ

학교 친구들이 고등학교 졸업식때 여기서 산 수트를 입고 온 걸 보고

딱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구나를 느꼈기에 ㅋㅋㅋㅋ

다른건 제가 이나이에 소화하기에는 조금 힘들 것 같아서

제일 무난한 스타일의 이 수트를 골랐는데 ㅋㅋㅋㅋ

역시 제 생각이 딱 맞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저 같은 어린 사람 (제 나이 21) 에게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ㅋㅋㅋㅋ

수트 자체가 슬림하게 빠져서 아저씨 같은 느낌은 제로 ㅋㅋ

바지도 부츠컷이라서 다리도 길어보이고 ㅋㅋㅋ

진짜 제가 원하는 부분이 모두 충족 되었슴 ㅋㅋㅋㅋ

원래 자기가 아는 양복점에서 맞추자던 어머니도

이 수트를 보고 ' 우리 아들 옷도 잘사네 ~~ '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는거 ㅋㅋㅋㅋ 역시 스타일옴므는

어머니들 눈에도 인정받을 수 있는 옷이네요 ㅋㅋㅋㅋ

어무니들이 또 좀 깐깐해야 말이죠 ㅋㅋㅋㅋ

좋아요 좋아 ㅋㅋㅋㅋ 친척분들도 제가 이거 입고 가니까

어른 다됐다면서 칭찬을 칭찬을 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스타일옴므 덕입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