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펜던트가 있는 적당한 두께의 금목걸이를 즐겨 차고 다닙니다.
8살이나 어린 여자아이로부터 금목걸이를 차면 전부 아저씨같다는 말에 충격을 먹고 ㅡㅡ;;;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흠 우선 무난합니다. 아주 맘에 드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딱히 이상한것도 아니고
딱 받아보는 순간 음~ 괜찮네!! 라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참 옷을 받쳐 입기가 난해합니다. 항상 목주위에만 있는 목걸이만 차서 그런지
어떤옷을 입어도 약간 어색하더군요... 그치만 2단으로 걸어도 되고 1단으로 길게 늘여서 차도 되고
코디만 잘 하면 정말 간지 아이템이 될것 같네요 ^^
고객님께서는 물건을 보시는 안목이 있으시네요~^^!!
이 상품같은 경우엔 약간 쇄골을 노출시키며, 목걸이는 차는게
멋진 코디를 만들수 있을것같습니다^^
고객님께서 조금더 자신감을 가지시는건 어떠세요^^?
상품후기적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다른고객님들게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_^
적립금 지금 바로 쏴드리겠씁니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