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아쉬운 부분은.. 제가 잘못보고 Gray인줄 알고 Green을 선택했다는...ㅠㅠㅠㅠㅠ

하지만 핏도 길이도 정말 맘에 들었어요!

염색도 괜찮게 되있어서 멋스러워 보이기도 했구요,,

하지만 니트라기 보다는... 왜 니트는 손으로 짜여진 듯한 느낌이라든지 좀 더 촘촘하고

짜여진 느낌이잖아요, 그런데 이건 그냥 넓은 천쪼가리 잘라서 만든 듯한,,

니트는 아닌거 같아요 ㅎ 그냥 니트같은 거... 그런거 ㅎ

  지금 일부로 몇일 입어보고 상품평 남기는데 입다보면 털(??)이 조금씩 일어나는게

조금은 지저분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겨울에 코트나 자켓안에 받쳐입으니까 그건 그렇게

신경쓸 건 못되는 거 같구, 대체적으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