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 썼는데...삭--제--라는 단어때문에 다 날라가군요....

 

그렇지만 꼭 구매자나 관리자님이 알으셔야 겠어서 처음부터 다시 정성들여 씁니다.

 

 

 

제가 출국전 이 힙색을 차고 나갈고 주문했는데 시간 관계상 가족이 택배만 받고, 어제 뜯어 보았습니다.

 

....이 제품,, 대, 대, 대, 왕,왕,왕 실~~~망입니다...

 

 

그럼 평가해보죠.

 

우선 색상은 화면의 맛스럽게 생긴 쵸컬릿 색상은 없습니다.

 

아무리 모니터 상의 차이라 하지만 엄연히 쵸컬릿 색상과 된장색깔은 구분 하셔야죠.

 

그것도 정말 맛업게 생긴 탁한 누런 된장 색깔입니다.

 

혹 이제품 인기가 많아서 다 품절되고 억지로 가죽뗘와서 새로 만드신 건가요??

 

도저히 10000원짜리라고 해도 믿기 힘들정도의 퀄리티를 가지고 택배로 보내주시니 어안이 벙벙합니다.

 

 

색깔은 오래되면 될수록 멋스럽다고 하셨는데 과연 10년을 매고 다녀도 된장색이 쵸컬릿 색상으로 변하지

 

않을것 같은 이 자신감은 뭔가요?...

 

 

재질, 재질, 화면상 허리에 착착 감길 부들부들한 소재의 가죽은 온데간데 없고 10년동안 맨발로 산타다 내려온

 

굳은살 밖힌 발바닥마냥 뻣뻣함은 뭔가요?

 

단순히 새재품이여서 뻣뻣함이 아닌 화면상과 완전히

 

차원이 다른 뻣뻣함,,, 인조가죽의 각보다도 못하게 각이 잡히는 이걸 누가 소가죽의 화면 제품이라고 생각할까요?

 

 

마무리.. 기리메( 가죽을 자른후 옆면을 메꾸는..)는 하다 마셨는지요.

 

그리고 가죽을 어떻게 다루셨길래 검은 실 색, 사이사이마다 가죽이 터져서 원단색(베이지)색이 쫙쫙 갈라져

 

나오는가요? 바느질은 또 어떻게 억지로 하셨길래 끊어졌고,, 끊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라이타로 지져서

 

마무리 하셨나요~.. 사이사이 터지것도 한두군데가 아닌 쌕 전반에 걸쳐 나오는데... 도저히 이건 관리자님이

 

장님이 아닌이상 이런제품 못보내십니다. 그것도 공짜도 아니고 4만원씩이나 받아가시면서....

 

실밥, 실 꼬맨자리자리마다 옆으로 다 터져서 흰색 속살 다 내 비치고요... 아..정말..

 

 

 

힙쌕과 허리 벨트 부분은 또 어떻게 접합하셨기에 돌덩이 넣어논것마냥 뒤틀려있고 딱딱함이 이로 말할수 없습

 

니다.

 

 

제가 아니라, 그 누구도 저와 같은 제품 받아보시면 화나고, 열불날겁니다.

 

솔직히 전 관리자님과 가방, 저 , 이렇게 삼자대면 했으면 합니다. 이런 가방을 과연 팔수 있는지...

 

단순히 색상차이만이 아닌 디자인이며 소재, 재질, 마무리까지....

 

 

버클에 대해서도 할말 많지만 간략하게 말씀 드릴께요...

 

라면끓여 먹는 내비에 유광 칠해논것 같습니다. 처음에 플라스틱 인줄 알았습니다.

 

 

관리자님 , 제게 보내준 힙쌕 같은거 파실리면 제발 이 제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말이 안나옵니다. 정말 누구도 실제 가방보면 이제품과 모니터 제품은 엄연히 다릅니다.

 

 

기대할거라곤, 억지로 만든 비슷한 모양일뿐 그리고 가죽일뿐,,, 재질도, 색상도, 디자인도, 버클도, 마무리도

 

... 정말 아무것도 기대 안하시는게 차라리 났습니다. 거기에 가격 4만워이라는 크리티컬을 그대로 받으셔야되고

 

흡사 오일 시장에서 100만원짜리 가방을 산 기분입니다..

 

 

 

소가죽이니 인조가죽 13000원짜리보다 좋을거야... 퀄리티도 높을거야,,, 마무리도 좋고 튼튼하겠지~..

 

라고 구입했는데.. 짜게진 실밥들 사이로 터져나갈것 같은 불아남,,, 아주 최하 저질인 퀄리티...

 

 

어떻게 합니까?.. 이런제품 보내주시고도 의류외에 가방은 교환 안된다고 하시니....

 

 

관리자님. 전 지금  2만원짜리 4만원에 산기분도 아니고 그냥 4만원 버린것 같습니다..

 

 

정말 4만원 주고 여러 싸이트 돌아다니다가 간신히 맘에 드는 힙쌕 하나 찾아서 주무했는데..

 

받아보니 관강당한것 같네요. 정말 이제품은 아닙니다.

 

 

 

그리고 제 글 지우고 싶으시면 저 만나서 이 기방 보시고 같이 평가하신후에 지우세요.

 

정말 이거 파시는분이 이런 제품 보내주고도 억울하고 화난 소비자의 글을 맘대로 지우시면 안됩니다.

 

이 퀄리티의 이제품은 정말 정말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