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오후에 반품한거 확인하시려 고객센터에서 저에게 7시 넘어서 전화하셧습니다

전 분명 반품 보내기전 사전에 어느부분 하자가있다고 전화로 말씀드렷습니다.

전화와서 그쪽에서 전혀 모르겟다고 이부분이 하자인지 모르겟다고 우기시길래

손상부분 사진 찍어서 저에게 확인까지 해주셧습니다 누가봐도 원단 손상입니다

누구를 호구로 아시는지 이게 제작과정에서 생긴 자체적으로 원래 그런부분이라 하셧는데

지금 제가 홈피까지와서 원래 그런건지 사진까지 확인해봣습니다

전혀 그런점 보이지 않구요

제가 다른색상으로 그부분 똑같이 있는지 사진다시 요청했습니다

그제서야 확인이 되셧나보지요?

그전까지는 제말도 끊어가면서 싸대시더니

다른제품 똑같은 하자부분 못찾으셧나봅니다

그제서야 사과하시더군요

무려 통화 3통에 문자까지 주고 받았습니다 오늘

제가 두제품 구매하엿습니다.

처음 전화하셧을떄 택배비 요구하셧을때 단순 반품이었던 제품있어서

제가 그부분은 부담하겟다고 분명 말씀드렷습니다

그럼에도 하자제품을 사전에 다른제품과 비교도 하지않고 몰아간점

제품 하자로 보내놓고 적반하장 인점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

홈페이지제품사진으로보나 실제 사진으로 보나 하자 분명히 맞습니다

집안 가족들도 다 확인한거구요

그쪽에서 다시 찍어 보내온 사진있습니다

제가 찍어놓은 사진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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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리겟습니다

일산에 살아서 오프매장도 이용하고 온라인도 이용햇는데

정말 뒷통수 맞은 기분이구요

실망이 큽니다

이후 사과도 변명만 늘어놓을뿐 정작 그쪽에서 우기던점 찾지 못해서

억지 사과 기분나쁩니다

욕이 목끝까지 차올랏으나 참았습니다

고객을 물로 보지마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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